온라인 광고대행사 ‘㈜더블에스컨설팅’, 다년간의 노하우로 광고주 매출 증대 책임지는 바이럴마케팅 진행

2019-08-28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생활의 필수품이 된지도 10여년이 지났다. 이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광고마케팅 시장이 급성장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전체인구의 80% 이상 보급되면서 검색 포탈사이트, SNS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매체 이용율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홍보 활동은 오프라인 광고에 비해 홈페이지 방문자수 및 매출 증가, 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 판촉활동에 직접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의 광고 플랫폼을 이용하기 보다는 대형 포탈사이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이용하여 홍보하는 마케팅 플랫폼이 유명 대기업에서부터 소상공인들까지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로 인해 무분별한 업체들의 광고영업 행위로 광고 분쟁도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온라인 광고 관련 분쟁으로 법률상담을 받은 건수가 2017년 1,841건이며, 2018년에는 100% 가까이 증가되어 3,000건이 넘었다고 전했다.


이에 온라인 광고 컨설팅 전문기업인 광고대행사 “㈜더블에스컨설팅” 은 다년간 축적한 광고집행 노하우와 단 한건의 클레임도 없었던 실력을 바탕으로 저렴하면서 높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각 클라이언트에 맞춰 맞춤 광고 믹스안을 제공하여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자신감을 비췄다.


㈜더블에스컨설팅은 블로그 제작 및 관리부터 최적화 포스팅 및 노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섭외 및 영상 마케팅 등 전반적인 온라인 광고 마케팅을 컨설팅, 집행하는 업력 2년의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바이럴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더블에스컨설팅의 김대표는 “지금 같은 불경기에 업체든 대행사든 타격을 받지 않는 곳은 없다. 직원들에게 항상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집행 규모와 상관없이 ‘나는 해당 업체의 마케팅 팀장이다’ 라는 마인드를 교육하다 보니 단 한건의 클레임도 없었던 것 같다” 며 “우리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성장해야 우리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역지사지의 마인드를 고수하며 많은 클라이언트와 함께 성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더블에스컨설팅은 이러한 시스템을 진행,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 광고 마케터 AE를 추가 채용한다고 전했다.


<출처: 서울와이어 http://www.seoulwire.com/>